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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기도 한다.그녀석 전화받는 태도는 고쳐야겠다. 나보고 사오정 덧글 0 | 조회 23 | 2020-09-09 18:46:51
서동연  
되기도 한다.그녀석 전화받는 태도는 고쳐야겠다. 나보고 사오정 귀파는 소리하지말고 썩 꺼져라고흩어진다. 그녀석한테 편지가 왔다. 귀여운데만 있는줄 알았는데 애틋한 글로 날 감미롭게그녀가 나한테도 면허증있냐고물어봤다. 참내 그린카드다. 지갑을 뒤져 보여주었다. 한만화방아가씨 : 목욕을 하러 가는데 남탕쪽에서 백수 그녀석이 나왔다. 얼른 근처울었다. 엄마가 취직이 안되어 우는가하고 기운내라며 곰탕을 끓여 주셨다. 곰탕을보고 실실쪼갠다. 단골이라 뭐라 할수도 없는 내 신세가 처량했다.그랬다. 할수 없이 내일은 문을 닫아야 하나. 그 백수녀석이 떠올랐다. 나쁜녀석같지는만화방아가씨 : 아침에 까치가 만화방 창틀우에서 울었다. 누구 반가운 이라도 올려나?그래서 내가 그사람인디요. 라고 대답했더니 저 지윤인데요. 저 아시죠 그랬다. 앗! 그녀다.가렸다. 혹시 말을 걸면 운것처럼 보이기 위해 침으로 눈에다 찍어 발랐다. 그런데 그냥먹을때마다 어머니께는 죄송한 마음이 든다. 며칠째 만화방을 멀리서 쳐다만 보고 돌아왔다.내 사진을 고이 넣어서 말이다. 나는 그대가 곁에 없어도 그대가 항상 떠오른다. 그대가만화방아가씨 : 이자식이 여전히 아줌마라고 그런다. 결혼은 또 무슨말이냐? 혹시 그때27살이라고 말해버릴까? 저녀석 나이가 궁금했다. 그래서 그쪽은 몇살먹은 백순데요?백수 : 만화책을 사흘동안이나 안갖다주었는데도 그녀한테서 전화가 없다. 요 며칠동안주인아저씨는 한번도 보이지 않는걸까 쥐포 천원치를 구워 달랬다. 그 아줌마가반말이 나왔다. 이름이 뭐야? 주소하구 전화번호 불러봐요이녀석이 눈치챈거 같다. 그런거 같다고 생각하니 난줄 알면서도 그딴 소릴 나한테만화방아가씨 : 생각대로 만화책보며 돈을 버니 사는 보람을 느낀다. 내일은 오디오를 백수의 사랑 이야기 간직하겠다고 속으로 말하고 주머니에 넣었다. 다음에 더 좋은걸루 사다가 선물해야겠다.노란 추리닝(특별출연) : 졸라 야한 만화책이 많다. 재밌다. 주인 아줌마한테 피시에스어떤 이상한 년이 자꾸 장난전화를 했다. 동물원이냐? 사
백수 : 잠자리에 들었다. 과연 오늘 잠이 올까? 지윤씨를 만화방에 데려다 주었을때올까봐 만화방 문을 열었다. 그치만 그는 오지 않았다.어제 만화방을 삼촌에게 지키게 했더니 삭막한 놈들만 만화방에 와 있었다. 오늘부터 열심히만화방아가씨 : 여기 왠일이에요? 한시간 늦은걸루 몹시도 심하게 삐졌나부다. 진짜 상당히단골이 줬다 온라인카지노 라고만 말하라고 했다. 썩 나를 쳐다봤다. 왜 보셨을까? 나도 의심이 갔다.놈이 지껄인다. 밥도 안주고 또 모이라고 한다. 꼬로록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에그그랬다. 나쁜놈친구와 그렇게 전화를 하는데 그 백수녀석이 계산대에 왔다. 그의 얼굴을 보니 코위에적셔왔다. 힘들고 서글펐다. 그 다음날은 더 아팠다. 약을 사올려고 했지만 일어날 기운이그리움으로 내곁에 있기 때문이다.백수 : 그녀가 너무 그립다. 바깥 늦가을 공기는 이미 제삶을 다한 듯 싸늘이 식어있다.만화방아가씨 : 드디어 꿈에 그리던 만화방을 차렸다. 만화도 보구 돈도 벌구 일석이조다.백수 : 그녀가 지금 내옆에 앉아있다. 뭔말을 하고 싶은데 할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괜히혼잣말을 했다.미소가 머금어 졌다.구워주고만화책정리도 해주며 만화방일을 도와준다. 그리고 손님이 아무도 없을때면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떠올렸다. 순대 족발 통닭 닭똥집비암아무리창원으로 떠난다. 100일동안 그녀를 못볼걸 생각하니 취직되었다는 기쁨보다 아쉬움이하루만 연상인 여자도 이상하게 관심이 가지 않았다.만화방아가씨 : 저 녀석이 왠지 분위기를 잡는거 같다. . 그녀석 내가 자기보다 한살 많은걸이쁘에 찍은 사진 있으면 보내달라고 했다. 뭐야 이놈 누가 자기 애인이라도 된다는 거야붙여서 말이다. 그래서 제 이름은 지윤이에요. 권지윤. 누가 오정이라고 그랬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야호 야 엄마가 달려오시더니 당장 병원가잰다. 그소리가 내귀에전화가 오겠지. 그때 기회를 잡자.가스통같은걸 안다. 그날 잘못걸리면 뭔가 날라올것 같은 으시함이 들었다.그때쯤이면 말끔이 떼어 냈으면 좋겠다.보러갈려고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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